저번에도 그렇고 이번 스토리도 마찬가지로 저절로 아이유 말투로 들리게 되는 것 같아ㅋㅋㅋㅋㅋ
글에도, 찐 말투에도 다정함과 귀여움이 묻어나는 사람😘
뭘 갚아! 아이유가 다했는데! 오늘 1위 축하해 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