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에서 다들 말하는거처럼 갑자기 팔척괴물 나올때부터 음 ㅠ 딱 묘 한개 더 발견 했을때까진 진짜 재밌었는데 🥲 너무 인간이 물리적으로 상대할 수 없는 상대라 좀 그랬음 차라리 혼령으로 쭉 가는게 더 재밌었을듯
그래도 최근 영화 중 서울의 봄 동급으로 돈 안아까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