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사전투표장에 설치된 몰카 모습 공개

인천시가 시내 사전투표소 159곳을 점검한 결과, 5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했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에서도 카메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되면서 행정안전부는 어제(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긴급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용의자 부정선거 믿는 극우유튜버라함

[익인1]

극우유튜버는 이쯤되면 다같이 정신과 진료 받아야하는거 아님?

[익인3]

아니 몰카로 사람 조종가능한것도 아니고 대체 저거 설치해서 뭐하려고....
자기 편 안찍은 사람 신원조회해서 다 일일이 찾아갈건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6]

아잌ㅋㅋㅋ 윤이 더 많다니 ㅠ

[익인5]

미쳤네

[익인6]

미쳤구나

[익인7]

미쳤다

[익인8]

와 이게 뭐야;

[익인9]

근데 저건 법 어긴 거 아냐?
초딩 때였나 투표권의 자유랑 익명성 보장 이랬던 것 같은데

[익인10]

정병잇노

[익인11]

법을 가볍게 보나

[익인12]

극우는 진짜...

[익인13]

정신병자

[익인15]

미친거아니야..

[익인12]

우리나라 극우들 문제 갈 수록 더 심각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