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무작정 가서 쉬는시간에 틀어놓은 음악에다 춤 추고 있고 레슨 받는 형들한테 가서 오늘 뭐 배웠냐고 물어봤다고 함ㅜㅠㅠㅠ 진짜 저렇게 하면 뭐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을 것 같아
어느덧 댄스 다큐를 만들면서 타이틀을 뉴런으로 정하고 뉴런 형한테 이렇게 잘 컸다는 소리 듣는데 너무 마음이 찡해..
🙍🏻♂️너의 이런 행보나 언행 이런것들을 보면 그냥 너무 이뻐.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나에게 질문을 퍼부었던 그 어린 호석이가 잘 성장해서..이쁘잖아 하는 짓이. 야 어느 누가 스트릿 댄스를 이렇게 다뤄주려고 하냐
— 리나🦋 (@rosehope218) March 28, 2024
ㅠㅠㅠㅠㅠㅠ이 대화 통으로 다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lVY4Jv4a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