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시절엔 스타일 면에서 호불호는 강해도 작품성 자체는 인정받는 분위기였는데 실사영화로 넘어온 이후부턴 작품성도 호불호 많이 갈리는 듯.
그래도 지옥이랑 기생수는 부산행 이후로 꽤 오랜만에 범대중적으로 호평받은 작품인 것 같음.
반도도 나름 매니아층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