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오늘..일단 늦게자볼까? 12 09.22 20:54209 0
온앤오프혹시 첫콘에서 바마몬 입덕 퓨즈 손들어보라고 했잖아 13 09.22 22:27166 0
온앤오프공연장 안에 더웠어?? 10 09.22 09:33192 0
온앤오프온앤오프 실물 두줄요약 9 0:09198 0
온앤오프막콘 소감 때 울었던 빡이 이써??🥹 9 09.22 21:26125 0
 
아기가 형들이랑 즐겁게 노는 모습 보니까 생각난 짤 6 05.11 20:27 581 0
아 빵파크 겁나 귀여워ㅋㅋㅋㅠㅠ 4 05.11 19:16 50 0
이 냥노루 엄청웃기지않아? ㅜ ㅜ 5 05.11 18:47 564 0
아기퓨즈들 많은거 너무 조탕,,🫶 4 05.11 17:02 147 0
콩이 부ㄹㅓ우ㅓ..... 3 05.11 16:24 546 0
앙콘 주세요🥹 5 05.11 15:11 534 0
요즘 아기퓨즈 부르는 명칭 9 05.11 13:14 895 0
빡이들아 이거한번 해보자(내가 좋아하는 타이틀 순위) 13 05.11 12:38 733 1
민균이 한명을 키우려면 온앤오프와 퓨즈소녀들 한 마을이 필요하다 2 05.11 09:02 531 0
빡이들 이거 봤어? 금손퓨즈가 나타났어 5 05.11 02:43 190 2
퓨즈들아 안농.. 따끈한 신입이야… 18 05.11 01:47 760 1
온앤오프 관심 생겨서 막 찾아보고 있는데 5 05.11 00:59 646 0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 4 05.11 00:47 512 0
뭔가 애들 눈썹두께가 얇아지지 않았어?! 11 05.11 00:02 668 0
퓨파고 민균이 콩알에 맞는 브이앱 찾아요🤖 3 05.10 23:37 83 0
이거 너어무 좋은게 뭐냐면 1 05.10 22:43 122 0
이정도면 열린음악회의 아들들 아니야? 2 05.10 21:56 385 0
유토가 예전에 창윤이 행복하게 해주기?라고 말한거 2 05.10 21:42 107 0
맞춰보아요 2탄 6 05.10 20:12 512 0
비하인드 아이컨택이슈 넘웃겨ㅋㅋㅋ 2 05.10 20:1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