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국무총리직을 제안했지만. 홍 시장이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신 김한길 전 의원을 총리 자리에 추천했다는데요.
정치권을 떠들썩하게 한 박영선 총리 카드는 가능성이 희박한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302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