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는 자사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모델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레타!' 광고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윈터가 '토레타!'로 이온과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또 비하인드 컷을 통해 윈터가 요가와 요리, 기타 연주 등을 즐기는 등 생기발랄한 매력도 함께 확인해볼 수 있다.
윈터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광고 촬영 당시 공원 산책과 요가 장면을 함께 연기한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쉬는 시간에도 장난을 치는 등 귀여운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윈터는 평소에도 '토레타!'를 자주 즐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토레타!'의 맛과 싱그러움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윈터는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토레타의 CM송인 '토레타가 좋타~'를 연신 흥얼거리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 현장 분위기가 상큼함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토레타! 광고는 윈터의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토레타!가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되는 음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윈터의 맑고 생기발랄한 매력을 가득 담은 TV CF 영상은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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