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도 당연히 정병들 있었고, 예전엔 더 많았어서 굳이 팬덤 프레임 짜고 싶진 않은데 렉카 시녀질하거나 대놓고 조롱박아서 차단하면 80%가 2~3팀 팬에서 나옴. 다른 돌들 정병은 지 돌 까빠짓하거나 가끔 이슈 크게 되면 한 두번 긁는 정도라면 그 쪽은 365일 물고 늘어지는 느낌이야. 그렇게 덕질하는게 쿨한 거라는 인식 퍼지게 된게 제일 문제야. 자기 돌에는 결국 돈 쓰고 그런 모자란 오빠도 보듬어주는 나에 취해 어찌저찌 포장해주면서 지들 눈밖에 나면 건수 잡을때까지 물어뜯는게 어이없음. 그 돌을 욕하진 않지만 평생 그 쪽 덕질할 일은 없을거야. 학창시절에 현생에서도 조롱하고 해당 돌덕들 눈치줄 때부터 싫었음. 라이징 때는 누구나 겪고 넘어간다는데 그런 기조가 대체 언제까지 가려는지 모르겠어.. 돌판 탑 찍어본 돌들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