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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대표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내부 고발을 했을 뿐” (인터뷰) | 인스티즈

https://naver.me/GCajJLjB

“저는 회사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어떤 투자자도 만나 적이 없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 감사권을 발동하고 대표 사임을 요구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일축했다. 민희진 대표는 22일 일간스포츠와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하이브에서 주장한 것처럼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려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진 18%의 지분으로 어떻게 경영권 탈취가 되나요"라고 담담히, 그러면서도 단호히 말했다.

그는 “하이브가 80%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80% 지분권자인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어도어가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도대체가 불가능한 일을 도모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날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비롯한 현 어도어 경영진에게 감사 질의서를 보냈다. 이 감사 질의서에는 민희진 대표 등 현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 모의를 했다는 정황, 외부 컨설팅 의혹, 인사채용 비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는 감사 질의서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민희진 대표 사임 요청, 현 어도어 이사진 교체를 위한 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했다.

하이브의 이 같은 요청은 뉴진스가 5월24일 더블 싱글로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었을뿐더러 6월 일본 정식 음원 발매와 단독 팬미팅을 통한 도쿄돔 입성 등이 예정돼 있기에 갑작스러운 것으로 여겨졌다. 이날 하이브와 민 대표 간의 갈등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이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81% 하락한 21만 2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같은 주가 하락으로 하이브 시가총액은 7498억원이 증발했다.

민희진 대표는 이 같은 하이브의 갑작스런 감사 질의서 통보 등 일련의 행보에 대해 “제가 한 달여 전부터 지난주까지 하이브와 관련한 내부 고발을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어도어에서 밝힌 공식 입장에 담긴 “(하이브 계열사 빌리프랩에서 데뷔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로 드러난 다른 여러 사안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자 갑작스럽게 해임 절차 통보를 받았다”는 것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하이브 내부의 문제점을 공식적으로 제기 하자 이에 대한 대대적인 반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민희진 대표는 “오히려 어도어가 하이브에 대한 내부 고발, 이의 제기에 대한 입장을 24일까지 달라고 요청한 상황이었는데 반격을 당했다”면서 허탈해했다.

민 대표는 “돈이 목적이었다면 애초에 이런 내부 고발,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면서 “하이브는 경영권 취득을 프레임으로 잡은 것 같다. 피프티피프티 사건이 선례로 남지 않았나. 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뉴진스라는 팀에 정말 중요한 시점에 이런 일을 벌인 하이브가 놀랍다”면서 “이의 제기를 하고 4일이 지나 하이브의 답변을 기다리던 중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감사 결과 발표도 아니고 감사 통보와 동시에 대외 기사를 내는 경우가 있는지 의아하다”면서 “제가 문제 제기한 내용과 전혀 무관한, 엉뚱한 내용의 기사가 이렇게나 시급 했어야 하는 의도가 무엇일까”라고 되물었다.

민 대표는 “뉴진스의 릴리즈가 임박해 공들여 만든 콘텐츠에 지장이 갈까 입장 발표를 고민했다”면서도 “그런데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 또 어떤 공격이 오고, 어떤 의심이 중폭될 지 모를 일이기에 최소한으로 언급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의 컨디션이나 일정에 대한 고려가 없는 것 같다. 불필요한 여론전으로 본질을 희석하고 싶지 않다. 중요 스케줄을 앞두고 있어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최선일지 신중하게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민 대표는 “내부적으로 공식 문제 제기를 통해 하이브와 어떻게든 일을 매듭 짓길 바랐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아 생각이 많아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하이브가 오늘 이런 언론 발표와 급습한 것을 보면 문제의 본질과 다른 방향으로 여론전을 펼쳐 개인을 흠집내기 위한 의도임이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민 대표는 “세상은 진실을 원하기보다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저는 그간 대내외로 많은 공격을 받아왔다. 그래서 개인으로서 이런 드라마 같은 모함과 여론전에 빠진 것이 무섭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진부한 표현이라 내가 이런 표현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개인이 거대 기업을 상대로 싸우는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제가 그간 해온 일에 대한 태도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명히 파악해 내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담담히 덧붙였다.

한편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현 경영진에 대한 감사 질의서 답변 시한을 23일로 정한 만큼, 하이브와 어도어 현 경영진의 갈등이 어떻게 정리될지, 이번 주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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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흠 ㅠㅠ 어떤 내부고발을 한거지?
10일 전
익인10
“(하이브 계열사 빌리프랩에서 데뷔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로 드러난 다른 여러 사안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자 갑작스럽게 해임 절차 통보를 받았다”는 것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하이브 내부의 문제점을 공식적으로 제기 하자 이에 대한 대대적인 반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91817067

이거보면 아마 아일릿 소속사 관련+하이브에서 뭐 잘못하고 있다고 문제제기 한듯

10일 전
익인61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이사가 정면으로 부딪힌 가운데, 하이브 감사팀이 민 대표가 ‘투 트랙’ 전략을 준비 중이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하이브가 보유 중인 어도어의 경영권 지분(80%)을 자신과 손잡은 사모펀드(PEF)에 매각하도록 압박하거나, 그게 여의찮다면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 별도의 독립 법인을 만드는 방안이다. 후자의 경우 뉴진스가 물어내야 할 막대한 위약금을 고려해 ‘어도어 소속 가수 뉴진스를 부당하게 대우한 모회사 하이브에 계약 해지 책임이 있고, 뉴진스도 계약 해지를 원한다’는 논리를 준비 중이었다는 게 감사팀이 파악한 내용이다.
10일 전
익인2
뉴진스의 릴리즈라는게 무슨 뜻이지??
10일 전
익인2
Release 말하는건가
10일 전
익인4
(앨범) 발매
10일 전
익인2
아하
10일 전
익인3
하이브도 어도어 관련으로 내부고발 들어와서 감사한거라니까 따져보면 알겠지
10일 전
익인5
난 솔직히 감정적으론 믿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
10일 전
익인5
(이성적으론 못 믿겠으니 중립을 최대한 지키겠다는 말)
10일 전
익인1
ㄴㄷ 안믿겨서 ㅠㅠ
10일 전
익인37
나도..
10일 전
익인6
역바이럴은 어떻게 된거?
10일 전
익인3
제가 그간 해온 일에 대한 태도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명히 파악해 내실 것이라 생각한다->같이 일해봤던 사람들이 글쓰는거마다 다 하이브 이해하던데? 별로 믿음 못준거 같아 최측근들한테 말곤
10일 전
익인45
난 민희진한테 더 신임이 감
10일 전
익인7
입장문 때문에 이미… 본인은 모든걸 다 알고있다는 듯 가르치듯 말하는 건 그냥 사람 자체가 그렇구나
10일 전
익인8
근데 이렇게 해명글 올리면 됐지 ㅠ 왜 그렇게 입장문을 적었을까나 이게 더 이해 가는데
10일 전
익인10
ㄴㄷ ㅠㅠ 근데 어제는 뭔가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거처럼 급해보이긴 했음

10일 전
익인14
기사 상으로는 너무 갑작스럽게 사건이 터져서 감정조절이 잘 안된걸로 보이긴 함..
10일 전
익인9
무슨 내부고발을 한거지..?
10일 전
익인1
ㄴㄷ 뭐 증거같은게 있었던거 같긴해 정식으로 자료내고 이의신청한거면 그걸 보여줘야 대중들도 납득하지않을까 ㅠ
10일 전
익인10
민희진 주장은 그럼 아일릿 관련해서 표절관련 내부고발을 했는데 돌아오는건 갑작스러운 해고통보와 이사회 소집이었단거지?
10일 전
익인11
읽으면서 말투가 묘하게 남 가르치려고 하는 뉘앙스라 별로였는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10일 전
익인12
그니까 하이브 언플이라고 그랬자나 상식적으로 고작 20프로도 안되는 지분을 가진 민희진이 어도어 경영권을 가져오려고 했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하이브가 1프로도 안줄게 뻔한데..
결국 민희진 말이 사실이라면 내부고발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그게 하이브 임원 심기를 건드려 해고통보 및 경영권탈취 누명까지 쓴거네 저게 사실이라면 하이브가 한 개인을 상대로 갑질한거고
어제 언플에 휩쓸려서 진짜라고 믿는애들 많던데 이제 뭐라할지 참 궁금하네

10일 전
익인3
? 이 기사도 ㅁㅎㅈ 주장일 뿐이고 의혹 해소된게 아니야 이젠 양쪽 다 서류로 입증해야지 인터뷰가 아니라 뭐 한동안은 양쪽에서 계속 이런식의 여론전 기사 뜨겠지만
10일 전
익인12
? 하이브에서 낸 기사만 보고 어제부터 들끓은거 아님??? 왜 이 기사는 그러면 안되는거야? 내가 알아서 할게 ㅋ
10일 전
익인22
22 내부고발은 ㅇㅇㄹ이 ㄴㅈㅅ 카피했다는 주장에 대한 것 같긴한데 자세한 내용은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음
그리고 어제 ㅁㅎㅈ 입장문 여론이 안 좋았던 건 논점흐리기+ㄴㅈㅅ 앞세우기 때문인 듯 이 글처럼 자신의 혐의에 대한 내용을 풀어갔으면 됐을텐데 ㅇㅇㄹ은 ㄴㅈㅅ의 아류, ㄴㅈㅅ와 법적대리인들과의 논의를 통한 공식 입장 등의 워딩을 사용하면서 ㄴㅈㅅ를 앞세우고 ㅇㅇㄹ을 끌어들이는 식의 회사차원의 공식입장이라고 생각하긴 힘든 글이었어서…

10일 전
익인12
근데 모르지 또 어떤 내부고발이 있을지
10일 전
익인7
갑질?
10일 전
익인12
저게 갑질이지 을질이냐?
10일 전
익인62
익인12말에 개공감함 진짜 하이브 언플질 개소름돋네ㅋㅋㅋㅋㅋ아니 기업구조 하나도 모르는애들이 언플에 선동당해서 민희진 욕하는데 진짜 개꼴보기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13
우선 중립기어 그리거 저점매수
10일 전
익인15
뭐가 내부고발임?
10일 전
익인16
모 블라인드에서 평가보면 이 사람도 믿을 만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디
10일 전
익인17
거긴 다 그래
10일 전
익인18
아직 중립박겠어
10일 전
익인17
나도 중립이다
10일 전
익인15
하이브에서 또 뉴스 나오겠지뭐
10일 전
익인19
개인적으로는 이 글이 솔직히 더 이해가 가긴 함.. 20퍼로 경영권 탈취도 말이 안되고 뉴진스 컴백 바로 앞둔 지금 감사 들어가는 타이밍도 좀 그렇고..... 다만 민희진이 갑자기 아일릿을 직접적으로 언급해버린게 너무 감정적이고 실망스러운 대처여서..
10일 전
익인23
22
10일 전
익인1
33 민희진이 뭐 40퍼라도 있으면 이해는 갔는데 어제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한듯
10일 전
익인39
44
10일 전
익인45
5
10일 전
익인53
66 너무나도 뉴진스 컴백때문에 한창 바쁠 시기에..
10일 전
 
익인20
싸움길어지겠다..........
10일 전
익인21
내부고발이라긴엔 그닥
10일 전
익인24
애초에 20퍼로 경영권 뺏으려한다? 말은 이게 더 안되긴 했음 진짜
10일 전
익인25
20퍼로 당장 뺏으려고 한게 아니라 퍼센티지 늘려보려고 수쓰다가 걸린거 아니니?
10일 전
익인12
퍼센테이지를 어케늘려 하이브가 80인데
하이브가 1프로도 안주지

10일 전
익인25
ㅁㅎㅈ이랑 측근이 투자자들(하이브 주식 가진 사람들)만나고 다니고 하이브가 어도어 주식 팔게끔 종용? 했다라는게 초반 기사에 있었잖아
10일 전
익인31
그니까 내부기밀 유출했다 부모랑도 얘기했다 그러지 않았나 이게 거짓말이라면 너무 금방 들킬 거짓말아닌가
10일 전
익인26
감사결과로 결국 소송까지 가게 될텐데
어도어 대표로 계속 있지는 못할듯

10일 전
익인27
응원함
10일 전
익인28
오늘 하이브도 입장문 나오겠지 기다리면 될듯
10일 전
익인29
나도 솔직히 20퍼에서 엥 했음…저정도 지분 가지고 경영권 탈취는 택도 없다는걸 20년 넘게 저 업계에서 몸 담고 있는 민희진이 더 잘알텐데 싶긴했음
10일 전
익인18
22 그니까 너무 택도 없는 지분인걸..
10일 전
익인38
33 알못인 내가봐도 탈취하기엔 얼탱없는 지분인데 업계 고인물이 그걸모를까..
10일 전
익인46
444 주식회사라는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말도 안되는 주장이긴 했어 어제 한창 여론 시끄러울때도 20으로 어떻게 51프로 만드냐 이런 말 나왔잖아
10일 전
익인59
그니까
10일 전
익인30
ㄹㅇ 대기업과의 싸움이라 ....
10일 전
익인32
어제 하이브쪽 기사에서도 ㅁㅎㅈ이 사임 거부하고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라고 기사 났어서 빨리 끝나진 않을 것 같긴 했음
10일 전
익인33
내 눈엔 하이브가 거짓말 하고 있는걸로 보임 어제 자극적으로 언플로 급하게 선동한 게 계속 이상하다 생각했음
10일 전
익인34
증거가 확실하게 나온 건 없고. 둘 다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주장해서 뭔지 잘 모르겠다.. 워낙 경영권 분쟁 관련으로 지식이 없기도 하고 혼란스럽네
10일 전
익인36
음 뭘까..
10일 전
익인37
걍 민희진 하이브 화해했으면..민희진 없는 뉴진스 상상되지 않아 ㅜㅜ
10일 전
익인40
난 모르겟어
10일 전
익인41
하이브가 없는말 지어내진 않았을거라 그냥 법적공방으로 가면 되겠네
10일 전
익인43
22
10일 전
익인45
반대로 민희진이 없는말 할 것 같지도 않음 말 그대로 개인이니까
진실이야 늘 밝혀졌으니 기다려보는걸루..

10일 전
익인44
힘내길
10일 전
익인47
감정적인 입장문은 본인이 먼저 쓰고 욕먹으니깐 뒤늦게 인터뷰..ㅋㅋ
10일 전
익인48
회사 대 개인이면 개인 쪽이 똑똑하긴 어렵긴 하지
10일 전
익인49
어제 입장문이 너무 감정적이고 안해도 될 얘길 해서 그랬던거지 민희진쪽 입장도 딱히 거짓말 같지 않음.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게 답
10일 전
익인50
둘 다 거짓말이라기엔 이상함 누구 한명은 사실일텐데…
10일 전
익인51
근데 솔직히 이게 더 이해가긴 함 20프로로 어떻게 경영권 탈취가 되냐고
10일 전
익인52
누가 하이브랑 민희진사이에사 이간질하는거 아님?
10일 전
익인55
2 그랬으면..ㅜ 걍 사내정치로 이간질당했다해
10일 전
익인54
어제 하이브가 언급한 행동은 민희진 오른팔 A씨 어쩌고 라는 사람이 했다면 민희진 본인은 모르는 일일수도
10일 전
익인55
민희진 회사생활 방금한 신입도 아니고 업계에서 개오래됐는데 경영권 탈취? 피프티 사건으로 선례가 있어 난리날게 뻔한데.. 맞말이긴함 하이브가 증거를 가지고 와야 결판 날듯
10일 전
익인56
그냥 어제랑 똑같네 뭐... ㅋㅋㅋ
10일 전
익인57
ㅋㅋㅋ 그냥 감정호소문같음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옮겼다는 그 인물과 정확히 어떤 관계이며 어떤 이유로 옮겼고 현재 무엇을 하는지도 없고 범죄행위로 인생 끝장나기전인데 밝히지못하는 내부고발 그리고 아티언급 먼저 했으니 보호자, 아티들과 정확히 어떤 얘기를 했으며 독립에관한 어떤 이야기도 하지않았는지 ㅋㅋㅋㅋ... 더 하고싶은말많은데 하이브에서 제기한 어떤 의혹에도 정면으로 반박하는게 없네.... 그리고 그동안 같이 일해온 분들... 심지어 같은 파트인 사람들 중 그다지 옹호하는 사람을 본적이없는데 뭘보고 믿어야되는거지
10일 전
익인58
어제 이 글을 먼저 내지 이 말이 더 이해된다
일단 증거 없으니까 난 중립함

10일 전
익인60
아일릿 안타깝다 더 잘됐으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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