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ㅂ에 있는 연생 골라서 구성한것도 내가 잘해서
작곡가가 뛰어난 노래를 만들었지만 결정은 내가 잘해서
ㅎㅇㅂ에 예산,홍보 지원받았지만 회사 꾸리고 성장하게 만든건 내가 잘해서
여기서 뭐하나 전자를 더 치켜세워주는듯한 느낌보다
후자가 더 중요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