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음반사를 소유한 그룹을 소유한 가문이 부자가 되고
또 그 메이저 음반사 안에 또 핵심 레이블을 세운 사람들이 억만장자가 되고
뮤지션들이나 프로듀서들이 자유롭게 유명해져서 자기 레이블을 편입시키고 돈을 쥐고 이럴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음
그런 사람들 중에서 이후에 자기가 판 레이블의 대표 자리는 유지하고 대변인이나 총괄 프로듀서로 계속 활약할 수 있고
여러 길이 있는데 그 중에서 민희진은 최악의 수를 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