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어도어 설립 전에 쏘스 연생 관리하면서 쏘스에서
걸그룹 준비하다가
민지 데리고 5인조 걸그룹 만들려고
기획 한 뒤에 글로벌 플러스 오디션 열어서
해린 다니 뽑은거 아닌가?
하니는 그 전에 들어오고.
그 뒤에 코로나로 데뷔가 늦어져서
어도어를 세울 수 있게 돼서
설립하고 그 뒤에 혜인이 들어온 뒤에 데뷔 한걸로 아는데
민희진이 처음부터 민지 데리고 5인조 기획한거라
글로벌 플러스 오디션 모집 영상을 민지 데리고 찍은거 아님?
쏘스에서 연습생을 빼왔다는건 좀 안 맞는거 같은데
시기상
근데 연습생 비용을 쏘스에서 떠맡았다는건 가능성 있어보이긴 하네 이것도 오피셜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