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하이브에 어도어 관련 제보가 접수되어 감사팀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그 제보는 사모펀드 접촉 및 투자금 준비를 위한 대외비 유출 등 어도어 측이 어도어의 독립을 위해 준비중이라는것
독립의 대외적 이유는 아일릿 등 하이브 내의 유사성 묵인과 뉴진스 홀대, 이나 기사로 추가로 나온 것은 민희진의 성과급 불만족
어도어의 독립을 위해 그린 그림은 세가지
a.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어도어측 비율 늘리기
b.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 압박
c. 어도어와 뉴진스 계약해제 순을 밟은 후 새로운 민희진 법인(만든다는 가정) 과 계약
a는 사실 어렵고 b c 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서
아일릿의 유사성과 어도어와 뉴진스를 향한 홀대 관련 내부 고발을 준비함과 동시에 입장을 보내달라 하이브에게 메일을 보냈고
(홀대든 유사성이든 뭐든 간에 b c 흐름에 필요한 여론전 진행 가능하니까)
그 메일은 참조로 뉴진스 부모님 등이 얽혀있어 모두 볼 수 있고 그러니 부모님도 동의 중이라는 게 민대표 입장
이 답변 이메일은 22일 오전 열 시 6장 정도의 분량으로 하이브가 최종 발신하고 수신 완료 되었음
하이브는 어도어가 문제 제기를 한 입장이 내부 제보를 통해 입수한 어도어의 독립이 진행 중인것으로 판단,
바로 감사권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