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자본도 자본인데 그 자본으로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해줬으면 오히려 자본보다 더 큰 특혜를 준 거 아냐?
엔터뿐만 아니라 어느 회사에서도 우린 돈만 줄게 너 하고 싶은대로 다 해 이렇게 해주는데가 많냐고
자기들도 우린 하이브에 속했지만 자율성이 보장됐다고 자랑하면서
정작 이럴때는 하이브에 홀대 받았다, 수혜 받은게 없다고?
누가 믿어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