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걍 회사 경영진들 감언이설에 휩쓸려서 잘못 판단했다 칠수 있지만 후자는 그냥 루머 유포 까질에 동조한거 아님? 만약 어떤 가수가 무슨 표절 확정난 재판 받은것도 아니면서 회사랑 합심해서 ㄴㅈㅅ한테 저런 입장문 냈다 생각해봐 본인들은 상처 안받겠냐
어려서 판단 어려울수 있는 부분들은 계약 같은거지 동종업계에서 게다가 같은 회사에 있는 동료를 그런식으로 매도하는게 맞는지 틀린지 판단하는데에 무슨 나이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