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으로 입방아 오르내리던거 한두번이 아닌걸로 아는데 ㅇㅅ엠에 계실때도 앨범이랑 노래 프로듀싱하던건 그회사의 a&r팀이고 거기에 알맞는 “감성”을 추가해주던게 ㅁㅎㅈ이랑 ㅁㅎㅈ팀임.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기여했고 내 결과물이야!!!로 넘겨짚는건 오만임. 엄연히 여러명의 노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