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처럼 1 2절에 후렴 없긴 하지만 맨날 후렴만 맡는것도 아쉬웠었음 개인적으로(나 한빈이 최애는 아니고 차애임) 근데 2절 시작에 누워서 길게 하는 파트 임팩트있어서 좋은 파트라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