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답지 않니.. 그 발자취가 쌓여서 10년차 베스트앨범에 녹여낸 메시지가 진실로 아름다워
연차가 쌓이면서...특히 언오드~오드투유 이후로 타이틀들이 대체로 자기들 이야기이고 세븐틴의 '우리'를 노래하는데, 동시에 장르 자체는 다양해지는 것이... 단순히 기획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에서 비롯된다는 것, 그리고 그 사실을 우지가 너무나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 아름답다.. https://t.co/OrRONXRfF0
— 그만좀 (@Boo_zhiren) April 2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