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의혹 전부 아니래
-투자자 자기앞으로 데려오래
-공개된 하이브의죄악 -> 부대표가 장난으로 쓴것, 민희진이 한거라고 말하라고 부대표에게 협박도함 (하이브 ceo 거론, 부대표 너 잘선택하라고 했다함)
- 아일릿 표절관련으로 해명안하면 평소 제기했던 내부고발 (아일릿표절관련 X) 하겠다 했더니 이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