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1조가 날아간 심각한문제를 감정에 호소하면서
본인은 쿨하고 솔직한척 가벼운문제로 축소시킬것
의도가없었다 가 본인이 감방갈지안갈지가 갈리니까
ㅂㅌ한테 무당사주해놓고 무당이 친구고 가벼운대화였다 축소하는거까지 갓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