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건을 엄청 가볍게 말했고 원래 그렇다면서 그런식으로 계속 어필했는데 내가 봤을 때는 그게 엄청 구체적이고 또 가능해보여서 문제라고 생각했거든?
노예계약 여기에 계속 묶여있어야 하냐 이것도 나중에 사임하고 나가서 ㄴㅈㅅ데려오려는 초석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거 같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회사 빼올 수 있는 방법 논의하는 게 그냥 직장인들이 정말 가볍게 하는 이야긴가 싶은데 익들은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