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선발시 쏘스뮤직에 민지말고 괜찮은 연습생 없었다
- 어제 하니가 대표님 힘드시죠 제가 갈게요 라고 문자? 카톡 보냈다고 함
- 말없던 해린이가 영통걸었다. 카톡으로 말 못하겠어서 영통걸었다함
- 20분 울던 혜인이가 본인이 포닝켜서 사실 다 말하겠다고 했다함
- 뉴진스부모님들이 문자와서 쏘스,하이브 부당함 말하라고 했다함
- 혜인은 인기많은 연습생, 하이브라서 온거지 쏘스였다면 안왔을것 (혜인부모님이 직접말함)
- 하이브ceo 박지원이 뉴진스언급않고 민희진만 건드리겠다더니 먼저 부모님언급하고 계속 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