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도 모친상 파혼 4집에 대한 혹평으로 인해 우울증 악화되다가
테일러 스위프트 시상식 난입 사건으로 대통령에게도 디스당하고 이미지가 나락 of 나락으로 떨어졌었는데
죽는 거 대신 차기작 제작을 택하고 하와이 가서 내놓은게
그 전설의 5집 앨범인데( 거의 모든 평론가 대중으로부터 5점 만점을 받았음)
뉴진스도 이 모든 논란을 뚫고 역대급 명반을 들고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