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방탄 앞에서만 아티스트님~ 하면서 존중하는 척 하다가 뒤에 가면 바로 그룹 언플하면서 방탄 앞세워서 회사 방패막으로 쓴거
지금까지 말을 안해서 그렇지 한두번이 아님
군대 문제도 정부한테 군면제, 빨리 확답을 달라 이런 식으로 언플해서 욕은 애들이 다 먹고
방탄 의존도 낮추겠다는 소리나 하고 이번에 민희진 문제도 전혀 상관 없던 인물이였는데 갑자기 방탄 끌어들여서 기자 회견 전에 방탄 무당 사주? 이런식으로 언플하고ㅋㅋ
민희진이랑 별개로 하이브 방탄 이용하는거 이제 진절머리나고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