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레이블 설립 하는 경우 많이 봐왔는데 애초에 말만 자유, 독립성을 준다지 솔직히 본 회사에서 간섭하는거 크게 다르지 않음
그냥 독립성이라는 감언이설로 꼬셔서 어떻게든 회사에 한 다리라도 묶어놓으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