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당시에 뭐 핑블이니 곡드립치고 표값드립등등
본인회사에 자부심 개오지네 일개직원들 따리가 대기업에 먹히면좋지
구구절절 왜저래 싶었거든 솔직히
근데 오늘 기자회견보니 모든게 다 이해됐음
그리고 걍 sm은 빠도 많지만 까도 많으니까 뭔가 고인물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내 인식은 이판에서 저회사가 나름 업계의 기준점이구나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