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루종일 난리난 전쟁통 느낌??ㅎㅎ
사회적 물의까지는 아니고 회사 내부 문제인데 (그걸 공개적으로 끌고 나온건 문제이지만)
ㅎㅇㅂ랑 ㅁㅎㅈ이 이렇게 파급력이 클 줄은 몰랐다!
나 혹시 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가는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