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임원은 쉽게 자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기사회견이나 ㅎㅇㅂ 그동안 언플이나 서로 갈 데로 간 것 같은데.. 해임 안되더라도 이전같이 ㅎㅇㅂ, 정확히 말하면 성공한 아티스트가 뚫어놓은 루트나 지원은 받기 어려워질것 같은데.. 일단 갑을관계에서는 ㅁㅎㅈ이 을 아니야? 전체 비중에서도 ㅇㄷㅇ가 세력이 크진 않은것 같고.
배임죄로 못 박아서 아예 묻어버리거나 억울하게 쫒겨난 사람되서 여론 챙기거나의 싸움으로 보여..
그럼 ㅁㅎㅈ이 하고 변호사가 무능하다기보단 각자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밥그릇 싸움 하는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각 그룹 팬들끼리 조롱하면서 싸울 문제는 아닌듯? 내 돌도 이 플로 여러번 머리채 잡혔고 같덕중에서도 남들 머리채 잡은 인간들 있겠지.. 난 서로 지 생각만 하면서 아티스트 이용만 하는데서 회사들 자체에 정 떨어짐. 딱히 그 어느쪽도 아티스트 보호하려는 의지가 안 보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