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당이 본인 손님으로 온 박모씨의 입사지원서를 대리 수령
2. 민ㅎㅈ의 개인 이메일로 전송
3. 부대표가 박모씨 면접봄
4. 민ㅎㅈ이 무당한테 '눈치가 있는데 무당집에서 소개받았다고 쓰면 어떡하냐'꼽줌
5. 무당이랑 박모씨 직무를 경영으로 할 지 매니저로 할 지 논의
6. 그 외 면접 볼때도 면접자 신상정보를 무당과 공유
7. 무당이 긍정평가한 지원자 대부분 채용
8. 그 사람들이 현재도 어도어 다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