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자회견 다 봤는데
억울한거, 화나는거 설명한거 알겠거든?
근데 언플이든 아니든 부대표도 증언했다는 그 내용들에 대해선 "농담" 이라고만 해서
엥? 싶긴 함
시작할 때 변호사 분들이 하이브가 고소장을 어떻게 썼을지 기대된다고 했는데
오히려 이번 회견에서 본질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한 말은 2시간 중에 저 한마디가 끝이었던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