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감 듣고 싶었다는거ㄴ
그렇게 말 안 듣는 의뢰인을 옆에서 말리기만 하다가 진땀 뺀 기분 어떻냐고 물어보고 싶었음
ㄹㅇ 통제가 안됐음
민희진이 막말하기 시작하면 변호인이 옆에서 수습하는데 또 민이 말 끊고 자기 하고 싶은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