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하이브는 노선 확실히 하고 레이블 크기 조정 필요할 것 같긴 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공장마냥 아이돌들 찍어내고 있어서 규모는 점점 더 커지는데 길게 봤을 때 그게 다 관리가 될까?하는 의문도 있고(민희진이 개쎈캐라 일찍 터진 것도 있지만 일단 벌써부터 내부 문제로 일이 터졌으니)

방시혁이 디렉팅에 아예 손을 떼든 아님 모든 걸 다 디렉팅하든 해야 회사 내부 레이블 차별 문제도 없어질 것 같음 외부에선 다 열심히 푸쉬해주는 것처럼 보여도 그게 아니었다는 게 이번에 드러났으니까

[익인1]

디렉팅이든 대표든 하나만 했으면

[글쓴이]

이게 ㄹㅇ 시급한 것 같음 아니 그렇게 성공하고도 아직 탐욕 가득한 게 좀 놀라우셔

[익인2]

ㄹㅇ 적자 서자 느낌도 좀 있었어서...

[글쓴이]

진짜ㅋㅋ빅히트/비빅히트도 아니고 같은 여돌 키우는 레이블에서도 적자 서자가 나뉜다니

[익인2]

ㄱㄴㄲ 저게 사실이 아니라면 몰라도 사실이면 진짜 조정 필요할 듯
게다가 하이브 신인 거의 분기별로 나오는 느낌이라 잘 아는 사람이야 어디 레이블이네 이러지 아니면 걍 하이브니까...

[익인3]

ㄹㅇ 다른 회사라고 아무리 외쳐도 결국 큰 틀에선 같은 회사의 비슷한 연차 인기돌끼리 경쟁하는 꼴인데 말이 안됨

[익인4]

그렇긴 해 아이돌 2~3년만 활동시키고 끝 할 것도 아닌데 나오는 주기도 너무 짧고..

[익인5]

레이블 정리가 내 소원이야 새벽마다 물떠다놓고 빌고싶은 심정이다 하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