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제랑은 다르게 레이블은 주축은 있으나 독립적인 회사들이 모여 있는 거라 연생 공유는 하지만 사이는 개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し' )이 프로듀싱하는 그룹들이 여러 레이블에 걸쳐 있어서 그게 또 마냥 개별적이지는 않고
('し' )이 곧 하이브이기도 하지만 자기 작업물에 대한 자부심이랑 자존심이 단단해서 타 레이블에 경쟁 심리도 갖고 있고 복잡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