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줄세우기 싫어서 포카 안 넣고
갑자기 민지 어릴 때 예뻤다는 얘기에 하니가 대퓨님이라고 부른다고 울다가 웃으면서 얘기하고 해린이는 고양이 같다고 갑자기 말하더니 또 자기가 죽긴 왜 죽냐고 정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