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ㅂ는 ㅇㅇㅂ가 성공한 사례가 있으니
ㄹㅅㄹㅍ이 더 성공할거라고 생각했는지 급하게 변경한것 같은데 ㅁㅎㅈ입장에선 배신감 느끼고 화날 일이었겠지만
ㅎㅇㅂ 입장에선 성공할 것 같은 팀을 먼저 데뷔시킨것 뿐임(ㅎㅇㅂ의 선택이 옳았는지는 별개의 문제)
근데 ㅁㅎㅈ이 이걸 비지니스로 못받아들이고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 인것처럼 보임
그래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ㅁㅎㅈ이 뒤에서 회사를 나가니마니 말하고 다니니까(ㅁㅎㅈ은 직장인의 푸념이라고 주장) 회사 입장에선 눈엣가지였겠지
지금 상황에선 그냥 둘 다 이해관계가 다른걸로 보이지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같아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