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변호사가 상상만 한것이 죄는 아니다. 실현가능성이 없다 라면서 정황은 있지만 그걸로 죄가 될수는 없다. 라고 했는데 민희진의 2시간 감정호소공연의 호소력으로 저런 내용은 어느정도 다 묻힘.
오늘 라디오는 차분하게 진행됐고 저런 핵심내용들만 딱 딱 나왔음. 민희진도 하이브쪽에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겠다. 라면서 어느정도 정황은 인정하고 있고 이게 주 내용이 되다보니 반응이 다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