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그린 뉴진스에는 일본인도 없고
오타쿠 감성도 아니고
그래서 잘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예상과 다르게 대중들과 케이팝 팬들에게
너무 잘 먹히고 잘나가니깐
괜히 기죽이고 누르고 싶었던것 처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