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음주운전..."대리 부르려던 것"

스포츠 전문 방송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5일) 9시쯤 서울 삼전동 음식점 주차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기준이 넘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 차량이 막고 있어서 주차장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다른 운전자 신고로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기 위해 차량을 옮기던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7933?sid=102

[익인1]

뭔개솔이야

[익인2]

아..... 누구냐

[익인3]

술 먹고는 차 시동도 걸면 안됨…

[익인6]

시동은 상관없지 않아 엑셀 밟기전까진?

[익인3]

시동 걸면 음주운전 의사가 있었냐 이미 다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시동 안 켜는 게 좋음

[익인7]

시동까진 괜찮음 운전이 아니잖아.

운전 = 시동을 킨 것은 해당안됨!!
다만 논쟁의 여지가 있으니,
술 먹고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라!

[익인6]

요즘 차는 시동건 순간부터 주행거리 시간 떠서 이경우엔 ㄱㅊ을거같은데 의사가 있었다 해도 결국 안했음된거지 시동걸었단 걸로 의사가 있었다 판단하고 처벌을 내리면 그건 문제 아님?

[익인9]

기어가 N이나 D면 처벌받을수있는데 법이 그렇다는데 어쩔거야

[익인10]

운전석에도 아예 안 앉는게 좋음 시동꺼져있어도

[익인6]

겨울철 시동만 키고 조수석에 앉아있는건 상관없자나

[익인4]

아오 또 누구여

[익인5]

??

[익인8]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