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코첼라로 이어졌고 알고리즘에 이끌려 블핑 코첼라로 넘어갔다가 순차적으로 아일릿 앵콜무대로 갔는데 어이없음을 느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에스파 앵콜을 들으며 안심을 하다가 있지앵콜부터는 마음이 평온해졌으며 엔믹스 앵콜로 종결을 찍었다.
라이브가 음원보다 좋은 그룹은 1~5세대 통틀어서 비투비 이후로는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