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때 입덕해서 화양연화 컴백 하기전 올림픽홀에서 했던 콘서트 갔었는데 그 당시에 그 콘 당일 원가이하 양도도 있었고 나 2층이였는데 2층 좌석 꽤 많이 비어있었음ㅋㅋㅋㅋ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 그때 진짜로 그룹 자체가 힘들어서 비긴즈 막콘때 전정국 우는거보고 나도 즙 오지게 짰는뎈ㅋㅋㅋㅋㅋ
그 당시 중학생이였는데 ㅂㅌ좋아한다하면 학교에서 그룹이름이 뭐냐고 놀림도 많이 받았었는데ㅋㅋㅋㅋ 같은반에 ㅂㅌ좋아하는 사람 나 포함 한명이였고… 지금은 너무 잘된거같아서 마음이 좋음 꽤 오래 좋아하다 현생때문에 십년전만큼 좋아하진 못하지만 노래도 자주 듣고 진심으로 응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