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버블검 뮤비 이거 우리 어릴때 엄청 만들고 놀던거 ㅋㅋㅋㅋ

학교가서 애들이랑 만들다 선생님한테 뺏기고 엄마가 집오는길에 다시 사줘서 집가서 또 하고 ㅜㅋ

[익인12]

룰라끈!!!!!!

[익인1]

ㄱㄴㄲㅋㅋㅋㅋㅋ 소품 미쳣나진짜

[익인1]

색 조합하는거 재밌었는데

[익인2]

그니까 이거 넣은 것도 추억 감성 몽글몽글임

[익인3]

와 저거 개추억

[익인4]

엌ㅋㅋㅋㅌㅋㅋ

[익인5]

헐 이걸로 키링만들어서 열쇠에 달고다녔는뎈ㅋㅋㅋ

[글쓴이]

나두 ㅋㅋㅋㅋㅋ가방에 달고 엄마핸드폰에 달아주고

[익인6]

ㄹㅇ나도 뮤비보면서 어 ㄷ저거!했는데 이름 뭔지 모르겠음

[익인7]

ㅇㅈ 저거 줄 색깔 고르는게 그 당시의 고민이엇다고 ㅋㅋㅋㅋㅋ

[글쓴이]

재질도 두갬가그랬는제 동근고무랑 저런 납작고무 ㅋㅋㅋㅋ 투명젤리 느낌이랑 그냥 고무 풍선같은거랑

[익인7]

마자ㅋㅋㅋㅋㅋㅋ 투명젤리같은거에 글리터 들어가잇는거 인기많앗음 ㅋㅋㅋㅋ

[익인8]

이름 뭐였지??? 추억이다

[글쓴이]

이름은 아직도 몰라 ㅜㅋㅋㅋㅋ

[익인9]

이름은 모르는데 맨날 하고 있던 그거ㅋㅋ

[익인10]

이거 문방구에서 맨날 사다 했는데ㅋㅋㅋㅋ

[익인11]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룰라끈!!!!!!

[글쓴이]

감삼다 ㅋㅋ

[익인13]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색 너무 오래 골라서 문방구 아주머니가 같이 고민해주셨는데ㅠㅠㅠㅠㅠㅠ

[글쓴이]

ㅋㅋㅋ난 엄마가ㅜ 저거 할때 내가 첫매듭 잘 못해서 항상 엄마가 시작 해주고 내가 만들어서 더 추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