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않던 이견으로 양측의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혼란스럽고 괴롭게한점 죄송하다 완만한 합의하에 좋은 마무리를 하게되었다 하고 걍 보내주면 그나마 민심 좋을 마지막 기회인것 같다 이렇게 갈라 놓는건 진짜 누구 좋은 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