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한게 항상 비교에 미쳐있음
그래봤자 외부에서 보면 같은 팀이고 뭐 언제까지 내부경쟁이야 이미 데뷔했고 원팀인데 뭐가 중요한지ㅋㅋㅋ
근데 영원히 비교하고 견제함 피로도 미쳤어
좋아하던 마음마저 지치게 만들고 그게 쌓이면 탈덕하게되더라
이래서 한번 크게 데이고 해체후에는 그냥 서바 발을 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