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약빨 다 떨어졌다고 보거든 입고소 하고 있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고소공지 시작된게 ㅂㅌ이 진짜 쉴새 없이 너무 루머도 모욕도 당하니까 팬들이 참다참다 못해서 고소 좀 해달라고 빌다시피 며칠을 총공해서 겨우 고소한다는 공지 얻어냈는데 그 이후에도 변하는건 없고 결과도 모르겠어서 또 총공해가지고 주기적으로 알려주게 된거란 말야??
근데 이게 그냥 팬들 마음 편해지는거 제외하고는 이제 효과를 모르겠단 말이지 고소도 팬써비스다의 차원에서 보면 맞는말이긴 한데...
예전에는 고소할 일 생겨도 오히려 그게 2차 기사 재생산 되는거 아니냐 해서 팬들 사이에서도 공지 바로 내야한다 아니다 이런 말 많았는데
요즘엔 무슨 이슈 생기먼 릴스며 틱톡 쇼츠로 바로 생산확대가 되버리잖아 이미 가수는 타격을 입었는데 몇달뒤에 고소결과공지가 뭔 소용이 있냐는거지
요며칠 비정기적 고소공지 내는거보면서 당연히 할 일이긴 하지만 꼭 회사 문제랑 연결되니까 내는거 같아보여서 진짜 개열받는데...
아무튼 정기적고소공지만 낸다고 할 일 다 했다고 하지말고 좀 적극적으로 이슈생겼을때 대응 좀 해줬으면 좋겠음 빅히트때부터 보면 그냥 융통성이 없고 관성적으로 일하는 부분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