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엔터에서 가수 자작곡 저작권 갖는 경우도 있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작사 작곡 미발매 지작곡 포함 엔터가 저작권 소유하는 경우도 있음

심지어는 저런 경우 저작권료도 엔터 소유라 엔터에서 아티스트한테 돈 지급함

근데 저 돈 지급 안해서 기사 났던 적도 있음

저작권 뺏기면 소속사 나오고 그 노래 못 부르고 부르고싶으면 엔터가 허락해야 가능

근데 또 엔터는 마음대로 2차 가공도 가능하게 작성한 계약서도 존재함

그니까 민희진도 ip관련해서 억울한게 정상임

이 바닥에서 오래 있었는데 엔터들 저렇게 더럽게 일했던거 모르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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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을’은 ‘갑’에게 작사, 작곡, 편곡된 저작물에 대하여 복제권, 복사권, 음반권, 배포권, 방송권, 공연권, 가라오께,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 그의 모든 권리를 양도

실제로 있던 조항인데 공연에서 부르는 것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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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행법은 누구든지 저작권자 허락 없이 재산적 권리를 복제, 공연, 전시, 배포, 대여, 2차적 저작물 작성의 방법으로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저작권법(29조)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청중이나 관중 또는 제3자로부터 어떤 명목으로든지 반대급부를 받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공표된 저작물을 공연 또는 방송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이 규정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저작물을 번역ㆍ편곡 또는 개작하여 이용할 수 있다(36조 1항)’고도 명시하고 있다.

2020년도 판결

[익인1]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599661200703847006

심지어 2심에서도 무죄나온 판결임

[글쓴이]

저작권법이 음악 따로 공연따로 이런건 아니고 저작권법 통아님? 그리고 저작권법에 영리, 반대급부 아닐 경우만 가능인데 저게 무죄받은건 영리가 아니어서임 근데 콘서트는 영리잖아 버스킹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