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모셔왔으면서 투자는 당 연 히 할만큼 해줘야하는거아니냐
그 뒤로 견제하는게 못된거지
애초에 작업자를 뒤에서 은은하게 엿맥이고 존중 안해주고 있는데
뉴진스 데뷔때도 시혁이가 컨셉 마음에 안들어했는데 비슷하게 감성 복제해서 낸거 보고 민희진이 골때렸을듯
자본 덕을 봤어도 고맙다는 소리가 쏙 들어가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