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으로 통칭되는 악성 안티들이 호시탐탐 자기 연예인을 노리고 있으니까 내 연예인이 잘못한 게 있거나 진짜 진심으로 조언을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어도 팬들은 감추고 아니라고 부정할 수 밖에 없는게 마음아픔 못하는 게 있으면 연습하라고 하기보다는 아예 하지 말고 보여주지 말았으면 하는 게 주류 정서가 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