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더 이해안간게 현우가 너무 손놓고 있는거같았어

일부러 저러나 싶을정도로 감정선 안보여준듯...

원래의 현우라면 해인이 만나러 시도때도없이 갔을거같은데 다 해인이가 전화를 하든 해인이가 만나러가든 둘 중 하나임 너무 여유로워보였어 한달을 윤은성한테 잡혀있었는데

용두리씬도 현우가 해인이 생각하는 장면이라도 넣어줬으면 재밌게 봤을텐데

[익인1]

홍해인성격을 잘 아니까. 억지로 다가가려하먼 더 멀어질수있다 생각한듯

[글쓴이]

그걸 뭔가 장면을 하나라도 넣어줬으면 했음... 현우의 감정선이 아예 안보여서

[익인2]

용두리가서 두부나 자르고있는 현우...

[익인4]

미친 ppl에 범자 고모 럽라도 정리해줘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