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스토리인데
NPC들 연기에 구멍이 없고
빌드업으로 시작하는 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런 과정 덕에 더 재밌어질 수 있는 거 같음...
제작진들 영혼을 갈아넣은게 티가 나고
출연진도 너무 잘 소화해냈어....